
벅스 스트리밍 서비스로 고음질 한국음악 청취
벅스 스트리밍 서비스로 고음질 한국음악 청취
요즘 음악 감상이 너무 편해 지고 즐겁다. 어릴 적부터 음반을 모으기 시작해서 미국으로 오기전까지 LP와 CD 포함 천 여장 정도 있었다. 90년 미국에 올 때 팝송이나 클래식은 미국 가면 구할 수 있다.
생각하여 전부 놔 두고 한국 가요만 미국에 가져 왔다. 그동안 애지 중지 들으며 향수를 달래 주었는데, 이젠 이게 필요 없을 듯하다. 사용하는 AURENDER 디지털 플레이어가 한국의 음원 서비스인 벅스 뮤직 ( bugs.co.kr )을 지원한다 하여 이를 사용하니 그 편리함이란 이루 말 할 수 가 없다. PC나 스마트폰으로도 이용가능한데, 이미자, 조용필부터 최신 음악이 전부다 있다. 가요는 물론이고 팝, 재즈, 클래식도 포함이다. 더욱이 무손실 고음질 음원 포맷인 FLAC으로도 지원이 되니 더할 나위가 없다. (전부다는 아니고 점차 확대중이란다. 대부분 최신 음악은 FLAC 이다)
지금 최백호 선생님이 며칠전에 발표한 불혹이란 앨범을 듣고 있는데, 가수로서의 원숙함과 깊이를 절실히 느끼게 해준다. 최백호선생님 나이가 40이 아니라 데뷰 40주년이라 불혹이란 앨범타이틀을 붙이셨다 한다.
미국에 살면서 듣고 싶은 한국음악에 대한 향수로 한국에 주문을 해서 구한 CD로 음악을 들었다. 이젠 그럴 필요없이 언제든 듣고 싶으면 무엇이든 들을 수 있어 너무나 기쁘다. 사실 미국에서 가입하여 사용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는게 사실이다. 매달 사용료를 한국 은행계좌나 크레딧 카드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인데, 한달 사용료가 오천원 남짓이므로 지인에게 부탁 하여 해결을 하였다.
이미 사용중인 TIDAL 과 벅스를 통해 언제든, 어떤 음악이든 고음질로 바로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